어머니께서 항암치료를 하시는데 근래에 설사를 자주 하시는데 설사를 다스릴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화성 60대후반/여 자궁암)

2021.09.14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자궁 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근래에 설사를 자주 하셔서 지사제를 드시면 조금 나아지셨다가 또 설사를 하 시는데 암 환자분의 설사를 다스릴 방법이 있는지요?


#자궁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강동철입니다.

설사가 진행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나고 몸무게가 감소될 수 있으며, 설사가 있는 경우라면 빠르게 약을 처방 받아 지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따로 설사를 하실 때 관리 방법으로 먼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고, 급성 설사 시 장을 쉬게 하고 손실된 수분 보충을 위해서 보리차나 맑은 유동식을 마십시오.

또 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식사는 소량씩 자주 드시고, 금기 식이 아니라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살구, 으깬 감자 등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셔야 합니다.

장을 자극하고 가스를 생성하는 음식을 피하시고, 기름진 음식이나 거친 섬유질이 많은 채소, 딱딱한 식품 신맛이나 매운맛이 나는 음식을 피하십시오.

우유와 유제품을 먹을 때는 우유 속 유당이 설사를 악화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짧은 설사일 경우 그 다음 한나절 동안 맑은 유동식만 먹습니다.

이렇게 관리를 하시고 지사제를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설사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다시 병원에 방문해 주셔야 합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